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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vs채식 다이어트
☆ 소식vs채식 다이어트 ☆
요즘 다이어트계의 뜨거운 감자는 소식과 채식이다.
대다수 연예인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도시락을 싸서 다니며 필수 영양소만
섭취하는데다 채식 다이어트 역시 이효리, 이하늬의 채식 라이프가 소개되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소식이냐, 채식이냐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식단 스타일부터 파악해보자.
소식 다이어트
소식 다이어트라고 해서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은 아니다.
평소 섭취하던 열량 중 최대 30% 정도만 줄이되 열량 이외의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의 다른
필수 영양소는 필요량만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30% 넘게 칼로리를 줄이는 등 오랜 기간 지나치게 열량을 제한하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수명을 단축시키는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실패 없는 소식 다이어트 5계명
1 끼니는 절대 거르지 않고 불필요한 간식은 삼간다.
2 식사 시간은 30분으로 여유 있게 잡고 포만감을 느끼도록 천천히 먹는다.
3 채소, 해조류 등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
4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후춧가루, 고춧가루, 겨자 등 각종 향신료는 멀리한다.
5 물은 하루 여덟 잔 이상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채식 다이어트
채식다이어트는 동물성 음식은 피하고 식물로 만든 음식만을 먹는 것이
채식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채소만 먹는 것은 아니다.
채식주의는 먹는 음식에 따라 크게 비건, 락토오보, 락토, 오보로 나눌 수 있다.
가장 엄격한 채식주의자인 비건은 유제품과 동물의 알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다. 락토오보는 유제품과 달걀까지 먹고
락토는 달걀, 오보는 유제품까지 먹는다. 세미 베지테리언처럼 붉은 살코기는
먹지 않지만 우유, 달걀, 생선, 닭고기까지 먹는 방법도 있으며 우유, 달걀, 생선을
섭취하는 페스코, 주로 채식을 즐기지만 상황에 따라 가끔 육식을 하기도 하는
플렉시테리언도 있다. 어느 범위까지 섭취할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채식을 할 때 가장 불안한 점이 바로 영양 불균형이지만 대안책을 잘 따르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단백질 결핍은 근육 손실과 면역성이
떨어지게 만들기 때문에 두부, 두유, 콩고기, 청국장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을 매 끼니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고기가 먹고 싶을 때는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한 콩으로 만든 콩고기, 밀로 만든 밀고기를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건강한 채식을 위한 7가지 습관
1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원곡 형태의 곡물과 잡곡류를 주식으로 먹는다.
2 곡류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콩류를 매일 섭취한다.
3 철분, 비타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가 함유된 신선한 녹황색 채소를 자주 먹는다.
4 제철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5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한다.
6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견과류를 챙겨 먹는다.
7 참깨, 들깨, 호박씨 등 종실류를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