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만의 스페셜 메뉴얼 테크닉을 이용한 집중케어 프로그램
단순한 절식과 근거없는 칼로리 제한이 아닌 전문영양사와의 1:1 맞춤 식이교정으로 식습관과 행동을 개선하고 갈먕 후 올 수 있는 요요 방지한다.
습관개선 및 행동수정 케어
습관개선을 통해 보다 더 건강한 몸을 유지,
다이어트는 절식과 과도한 운동이 답일까?
고객 한분 한분의 원인을 파악하고 기본적인 습관을 바꾸어 다이어트를 더불어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Care Point 01.
Care Point 02.
Care Point 03.
나의 잘못된 식습관 체크 하자!
나는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진 않는가?
01.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공복 상태가 길어지기 때문에 다음 끼니에 식사량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 우리 몸의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이 안정화되지 못하고 저항이 생기면 곧 대사증후군으로 연결.
대사증후군이란 우리 몸의 신진대사의 균형이 깨져서 불러오는 병으로 내장지방이 있는 사람,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에게 나타남.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다양한 병을 가져오기 전 단계.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 아침을 거르면 하루 두 끼를 먹게 되는데 이런 사람은 간식을 먹게 되거나, 저녁에 식사를 몰아서 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됨.
나는 음식을 빨리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진 않는가?
02. 음식을 천천히 꼭꼭씹어서 먹는다.
하루 중 밥을 먹을 때 5분 이내로 빨리먹거나 많은 양을 먹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음. 식사를 빨리하면, 우리 뇌의 중추에 포만감이 전달되는 시간보다 공복감을 인식하는 시간이 더 빨라 음식을 더 먹게 되는 것. 음식의 일차적인 소화는 반드시 입안에서 이루어짐으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음식을 먹어야 함.
나는 공복감이 올때 어떤 행동을 하는가?
03. "공복"에 대한 올바른 이해하자.
식사량을 줄여서 실제 '공복'과 단순한 심리적인 '공복감'은 다름. 그러므로 공복과 공복감에 대해서도 다르게 대처해야 함.
공복감이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그 기분을 달래줄 것을 찾아야 함. 단순히 감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군것질이 아닌 주전부리를 통해 공복감을 달래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군것질>은 무언가를 시간마다 계속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주전부리>는 단수 입이 심심할 때 그 기분을 달래주는 것을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