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주는 최대한 자제하기

우리가 즐겨마시는 소주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요,

소주는 한잔에 64 칼로리를 자랑할 정도로 고칼로리 술입니다.

한병을 다 마시게 되면 400칼로리가 넘어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맥주는 괜찮을까요?

맥주는 의외로 소주보다는 칼로리가 낮지만

300ml에 100칼로리로 이 또한 높습니다.

다이어트로 소문난 와인은 어떨까요?

레드와인은 210칼로리 정도이지만 화이트 와인은

상대적으로 당도가 높아 450칼로리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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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안주까지 먹게된다면 하루에 1~2kg은

금방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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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음주는 1~2잔 정도로 제한하고,

안주는 과일이나 샐러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한다면 도수가 낮은 술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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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임에 가기 전에 미리 다이어트 식사하고 가기

모임을 가기전 무리하게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배고픈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하다가

모임에 가게되면 분위기에 휩쓸려 과식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임에 가기전 약간의 배를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기 전 다이어트 식단에 따라 식사해주거나,

삶은 달걀, 고구마 등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섭취해주면 과식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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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천히 섭취하기, 고기는 내가 구울까?

모임에선 분명 안먹을 순 없습니다.

적은 양으로 천천히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말 모임에서 만은 고기를 먹으러갔다면 자신이 고기굽는 사람이 되는 것도 좋습니다.

고기를 굽게되면 비교적 적게 먹어지기 때문에

다른사람보다 적게, 천천히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이때, 밥과 같은 탄수화물과의 섭취는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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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을 자주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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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게 된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의 한잔당 한모금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체내에서 알코올이 더욱 빠르게 분해할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5. 귀가할땐 걸어가기

모임 후 2차를 가게 된다면 활동적인 것을 함께할 수 있는

볼링장이나, 다트, 당구 등을 추천드리며 그렇지 않다면

귀가시 어느정도 걷다가 집으로 귀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은시간이라 걱정이라면 집에서 제자리 걸음 이나 홈트레이닝을 한 후

충분히 소화시키고 수면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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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말에 혹사당한 몸 12시간 공복으로 되돌리기?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 술 등의 섭취는 한번에

몸의 리듬을 망가뜨릴 수 있는데,

폭식 후 12시간 공복을 지켜주게 되면 먹느라 힘들었던

식도, 위장, 소장 등 위장관을 쉬게 해주는 격이 되어

자신의 장기에도 좋고 몸 속 독소를 빼기에도 효과적입니다.

대신 물을 수시로 마셔주어야합니다.

다이어트 꿀팁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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