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라인이 정리되면서 제가 봐도 너무 예뻐졌더라구요
이름 : 박경인|성공감량 : .|관리기간 : .|관리부위 : 복부,하체

여자라면 어느 누구나 예뻐지고 싶고 날씬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항상 마음은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하는데 라고 생각을 하지만
정작 실행은 어려운 법이죠.
그렇게 하루 이틀 보내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는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지금의 칸타를 만났습니다

저는 은근히 존재하는 뱃살과 상체에 비해 푸짐한 하체가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관리 받는게 아프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는데
점차 시간이 지나고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하루의 피로를 칸타에서 풀게 되었죠.
피로도 풀리지만 살이 빠진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기뻤습니다.
또 보통은 한약이나 양약등 식욕억제제의 도움을 받아 음식물 섭취를 제한 받지만
칸타의 경우는 오래된 생활 습관을 고쳐주니 오히려 요요도 없고 더 안정적이며 오랫동안 지속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다들 어떻게 하체살을 그렇게 쏙~ 뺏냐고 많이 물어보고 예뻐졌다고 칭찬도 많이 듣습니다.
복부와 하체를 중심으로 관리를 받았는데
처음 사진과 비교 해주시는데 정말 제가 봐도 놀랍더라구요.
그 많던 살들이 빠지고 라인이 정리되면서 제가 봐도 너무 예뻐졌더라구요

다시 제게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010. 11. 24. 박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