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주부인 저는 결혼 전보다 15Kg이상이나 늘어버린 체중 때문에
급기야 "고도비만"이라는 위험경고를 받았습니다

남들처럼 S라인 몸매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잃어버린 건강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건강을 지키고자 했기 때문에 중도 포기란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내 평생 이룰 수 없겠다." 는 절실함으로 관리선생님의 지침대로 식단을 짜고
관리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힘겨운 1주 2주 3주가 지났고 하루가 다르게 몸은 가벼워 졌습니다

줄어든 몸무게보다 더 저를 기쁘게 했던건 나를 이겨냈다는것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지요 저는 12주 프로그램으로 총 14kg를 감량했습니다

자신을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칸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리가 끝난 이후에도 흐트러짐 없이 스스로의 \'관리\'에 출실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