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2011년 미스 울산 윤상희입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앳된 모습은 사라진 채, 얼굴
근육도 굳고 표정도 부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서 거울을
볼 때마다, 혹은 대인관계를 할 때마다 스스로
불만족스럽고 스트레스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칸타를 만난지 한달 정도 되면서 이젠
거울보기가 즐거워졌어요 ^^
칸타에
들어서는 순간 오감을 만족시키는 룸의
온도와 조도, 향기, 음악 등 어떤 것 하나도 신경
쓰지 않은 것이 없더라구요.
이렇게
세심한 것 하나하나 신경을 다 써주시니 관리의
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았어요.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어깨나 목이 많이 뭉쳐있었는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릴렉스한 손놀림으로
뭉쳐있던 목과 어깨를 풀어주시더라구요! 목과
어깨가 저처럼 많이 경직되면 얼굴의 순환이 안되서 잘
붓고 그게 살이 되는 것 같아요.
관리가
끝난 후 비대칭이었던 제 턱선이 살짝 맞춰진듯하고
턱살도 많이 잡혀졌드라구요. 사실
제가 몸에 비해 얼굴살이 많아 걱정이었거든요.
회가
거듭될수록 눈에 띄일 정도로 턱선이 살아나고 균형이
잡히면서 주변에서는 얼굴형이 바뀌었다면서 놀래더라구요.
사실
일시적인효과로 잠시 하루가고 마는거 아냐? 하고 의구심도 가졌었는데.. 잠시나마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원장님께 정말 죄송하더라구요. 하루하루
변화하는 제 얼굴을 만져보고 집에 와서도 이리저리 비춰보고..^^ 즐거운
나날을 보낸답니다.
그
결과로 이번 미스코리아대회에서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아요.
저의
얼굴을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고생해주시는 우리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이거
쓰고 전 또 건강과 제 몸매와 피부를 위해 칸타에 간답니다. 올
여름 몸매 걱정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저와 함께 칸타에서 만나요!
2011. 6. 20 윤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