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2년차 주부입니다.
첫 아이가 이제 돌이구요^^
출산하고 모유수유하면서 임신으로 인해 찐살들 때문에 고민이 엄청
많았어요..
거기에다 아이 낳고 나면 저절로 빠질 줄 알았던 살들이 모유량이 줄면서
모유가 잘 나오게 하려고 많이
먹으면서 점점 더 살이 찌기 시작했죠..
어느날 거울속에 제모습을보고 깜짝놀랬죠.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칸타를 알게 됐습니다.
상담 받으러 간 날 다이어트에 자신감 가득찬 실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신뢰를 얻고
그날 바로 등록하고 관리를 받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빠질까하는 불안한 마음도 들었죠..
그런 제 불안함은 관리를 시작 하면서 부터 사라졌습니다
1회, 2회 , ...3회.... 받을수록 관리 선생님들의 프로정신과 자신감에 제몸을 맡기게
됐습니다.^^
원래 허벅지쪽으로 셀룰라이트도 많고 출산으로인해서 골반이 제자리에
있질않았죠... 허벅지관리를 하게됐습니다.
몇 회하지 않았지만 효과를 느낄수가 있더군요..횟수를 거듭할수록 주변 지인들 눈에도
달라진 제 허벅지에 놀랐습니다 .
아직 관리가 끝나지 않았는데 관리가 끝났을때의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일주일에 두번씩 칸타에 가는시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