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미스부산 미에 당선된 김유리입니다. 대회 준비를 위해 칸타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지만 굶어서 하는 무조건적인 다이어트는

몸의 균형을 잃기 때문에
칸타에서 관리를 받으며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저의 컴플렉스

중 하나인 어깨근육이었습니다.

움츠려서 공부한 적이 많았던 저는 어깨

근육이 상당히 발달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리를 받을 때도 어깨 위주로 관리를 진행했습니다.

관리를 받고난 후 스트레스로 꽉 뭉쳐있던 어깨근육이

점점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대회 준비로
뭉친

근육들이 풀어졌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관리해주시는 분들의 손끝 하나하나에서 나오는 좋은

기를 받아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칸타라는 좋은 곳을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칸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 미스 부산 미 김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