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2 미스 부산 선 노가연입니다

미스 부산 선에 당선되고 본선 준비를 위해서

칸타 남포점에서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침대에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관리를 받으면

나도 모르게 잠이 들만큼 편안했습니다.



칸타 슬리밍 관리의 꽃은 복부 관리와 하체

관리인것 같습니다. 요즘
속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복부 관리를 할때 관리사분이 배를 구석구석 마사지

해주시기 때문에 복부 관리가 끝나면 속이
편안해졌습니다.

운동과 식단조절을 병행해서 복부 관리를 받으면 소화 기능이

좋아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또 저는 다리가 잘 부어서 항상 다리 때문에 피로한


느낌이 있었는데 하체 관리를 받고 피로감이 사라지고

붓기도 많이 줄었습니다.

피가
많이 몰리고 지방이 많은 부위를 중심으로 관리해주시기

때문에 피로도 풀리고 뭉친 근육과 지방을 푸는데도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칸타에서는 관리를 하면서 어디가 좋지 않은지 간단하게

진단도 해줍니다. 저는 김현희
관리사님께 관리를 주로 받았는데

관리도 잘해주시고 골반이 기울어져 있다고 관리 외

골반 교정도
해주셨습니다.

여러므로 칸타는 저의 건강과 슬림함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2012미스 부산 선 노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