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 미스 부산 선발대회
미스 진으로 선발 된 김 채령 입니다.
아름다우신 원장님을
비롯한 칸타 직원분들!!
저희
진,선,미를 반갑게 맞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칸타에 발을 들이는 순간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샵 분위기 전체가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자연스레
릴렉스 해 졌던 것
같아요^^
관리 전 주의사항 및
설명 등을 듣고 본격적으로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칸타에서는 편하게
누워만 있으면 끝! 관리를
받고
있노라면 잠이
스르르...^^;;
그냥 누워만 있는 제가 어색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긴장을
풀어 주셨던 예쁜 언니들 ! 세심한 부분까지도
신경 써 주시는 모습에
감동까지
받았답니다.^^덕분에 너무 편하게
관리를 받았던 것 같아요!
뭉친 근육과 처진 살들 그리고 독소
, 노폐물까지 시원하게
내려가는 그런
기분!!
모든 관리를 마치고 일어나면 첫 번째로 몸이 너무
개운하고 몸 자체가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누워만 있었는데 처진
살들이 업 된 그런 기분!!
아마 관리를 받아
보시지 않은 분들은 제 기분 이해 못 하실 겁니다. ㅋㅋㅋ
칼을 데지
않고도 예쁜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칸타!!
완벽한
S라인을 만들어서
자신감 있는 여성으로 한 단계 더 거듭난
것
같아요^^
칸타
언니들~~ 고마워요♡
2012
미스 부산 진 김채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