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생활 습관도 많이 좋아졌고 자세도 교정 되었어요
이름 : 최민지|성공감량 : .|관리기간 : .|관리부위 : .









겨우 내내 찐 살들을 혼자 감당하기가 벅차서 고민하던 차에 칸타를 방문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목표 몸무게를
정하고, 식사량을 조절하고
최대한 빠지지 않고 방문을 하며 관리를 꾸준히 받았습니다.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식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는데요.
직장인이다 보니 그냥 무작정
밥을 안 먹거나 양을 줄이려니 먹던 양이 있어서 쉽지 않았습니다.



칸타 프로그램 중 추천해 준 데톡스를 제일 먼저 시행 했고,
처음에는 공복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가벼워지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분도 상쾌했어요.


바쁘다보니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밖에 관리를 못 받는 것이(때로는
2주에 한 번)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네요.
만약 좀 더 자주 관리를 받았더라면 훨씬 날씬한 모습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그렇지만 또 조급해하지 않고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큰 기복 없이 꾸준하게
관리를 받으니,
생활 습관도 많이 좋아졌고 자세도 많이 교정이 되었어요.
평소에 다리를 꼬는 습관이 있었는데,
하체 관리 해주시는 선생님이 골반에 안 좋다고 하셔서
요즘은 되도록 꼿꼿이 다리를 모으로 앉으려고 노력한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불편했는데 지금은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예쁘게 앉아있는 제 모습이 뿌듯하답니다.

저는 바빠서 운동을 거의 못했는데요.
운동까지 같이 병행한다면 정말 건강하고 예쁘게 살 뺄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칸타를 믿고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2012.6월 칸타동래점
최민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