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관리를 받는 당시 처음이라 너무 어색했었는데,

마지막에는 영양사선생님과 친해져서 관리마지막 날에는 울컥 눈물이 나더라구요.

매일매일 식사체크하시고, 이것저것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노하우들도 많이 가르쳐 주시고,

영양적인 부분 말고도 아직 학생인 나에게 이것저것 성공담도 알려주시고...^^

관리사 선생님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편해져서 저도 모르게 관리 받다가 잠이 들 정도였어요~

관리같이 병행하면서 실수하기 쉬운 다이어트의 나쁜 예들도 많이 알았고,

좋은 예들은 더 많이 알아가서, 혼자 다이어트 할 때 꼭 적용시킬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관리 후 영양사 선생님께서 추후 식이전화도 오신다고 하시닌깐! 걱정없네요~

관리 연장하고 있었는데, 타지역에 많이 가 있어서 다음에 시간날 때 한번 더 연장할 생각이에요~

수고많으셨어요!!! 선생님들 다음에뵈요~~^^

저 잊으시면 안되요~~ 이정도로 대만족이에요!!!

 

7월19일

진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