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을 하느라 살을 많이 빼야해서 칸타를 방문했다. 생각보다 내부가 고급져서 놀랐다. 

마사지도 받고 상담도 받아서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을 좀 덜었었다. 그런데 칸타만 너무 믿고

군것질도 하고 아예 지방덩어리인 음식들도 먹어서 충분히 감량될 수 있는 시간이었음에도

많이 감량 하지 못하였다. 그래도 디톡스도 하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몸무게보다는 체지방량과

몸사이즈가 많이 줄어서 예전에는 좀 꼈던 츄리닝 바지가 지금은 많이 헐렁하다.

지금부터라도 좀 정신차리면서 최대한 뺄수 있는데까지 빼고싶다.

칸타직원분들이 불편한 곳을 말 안해도 처리(?)해주시고 편하게 잘 관리 받았던 것 같다.

식단조절 해주고 짜주신 영양사님, 마사지 해주시는 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