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코리아 부산 진 고현영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한국여성이 그렇듯 상체보다는 하체가 발달한 체형이었어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해도 상체 사이즈만 줄어들 뿐 하체는 잘 줄어들지 않아서 항상 스트레스 였거든요.
그러던 중 대회준비를 하면서 칸타를 알게 되어 관리를 받았는데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하체 집중 관리를 해주시더라구요

하체의 근육을 풀어주고 셀룰라이트를 분해시켜 허벅지 둘레가 4cm나 줄어 들었어요.
다리 라인까지 정돈되어 요즘은 짧은것만 입고 다니네요^^

또한 대회준비로지쳐있던 피부를 재생시켜 주고 수분을 부여하여 한결 피부결과 얼굴색이 좋아진걸 느껴요
이렇게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면서 전문적인 테크닉을 병행해주셔서
얼굴도 한층 갸름해지고 작아졌어요
제가 원래 작은 얼굴은 아닌데 요즘엔 얼굴 작다는 소리도 듣고 있어요
체계적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샵의 쾌적한 분위기까지 참 좋은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