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기

미용뿐 아니라 건강도 좋아지는 느낌이예요
이름 : 김미진|성공감량 : .|관리기간 : 2개월|관리부위 : 등,얼굴

안녕하세요

제가 칸타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였습니다
사실, 그 전부터 다이어트를 한다한다 하면서 잦은 회식과 게으름 때문에 번번히 실패를 했었거든요. 그리고 정말 독하게 마음 먹고 혼자서 음식조절과 운동을 병행해도 한달에 겨우 1~2Kg 밖에 빼지 못했었습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예뻐지고 싶고 날씬해지고 싶잖아요
이렇게 20대를 보낼 수 없었기에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칸타를 만났습니다

우선 저는 잘붓는 얼굴과 통통한 하체가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첫 상담을 받은 결과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얼굴이 잘 붓고 하체가 잘찌는 그런 체질인 줄만 알았는데 상담을 받아보니 근본적인 원인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체형이 노폐물 배출과 소화가 잘 안되도록 바뀌었다는데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1:1 맞춤 상담 결과 등, 얼굴 Kg감량 프로그램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적은 비용은 아니었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리고 원장님을 믿는 마음을 가지고 관리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관리를 받기 시작한지 2개월이 지난 지금 "살 많이 빠졌다 예뻐졌다." 라는 소리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5Kg감량은 관리 받고 1개월만에 성공했지만 중간에 해외에 있던 남자친구가 입국하면서 3주동안 관리를 못받고 먹어 댔더니 1~2Kg이 쪘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었지만 그래도 혹시 나중에 관리를 받지 않게되면 요요현상이 오는건 아닌지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 여쭈어보니 감량하고 꾸준한 식이요법으로 서서히 습관을 개선해야 되는데 갑자기 먹게되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이왕 빼기로 한거 "47Kg"까지 빼보자는 마음으로 원장님과 다시 의논해서 프로그램을 변경했습니다

처음보다 마음이 좀 헤이해지긴 했지만 칸타를 믿고 하다보면 제가 원하는 몸무게와 몸매를 만들 수 있겠죠?
그리고 전 등 얼굴 관리를 함께 병행했는데 확실히 얼굴이 잘 붓지 않아요
관리를 받기 때문인것도 있지만 칸타에서는 무엇보다 왜 그렇게 되는지 원리를 가르쳐 줬어요
저같은 경우는 자세가 좋지 않아 어깨가 휘고 목이 경직이 많이 된 상태여서 얼굴의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면서 붓고 살이 되었던 거죠
이렇게 원리를 가르쳐 주니 관리를 못받을 제가 스스로 목을 많이 만지고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하게 되었어요
근본 원인을 찾아 관리를 해주는 칸타를 통해 미용뿐 아니라 건강도 좋아지는 느낌이예요
앞으로 남은 관리기간동안 칸타를 믿고 열심히 해보려구요

2010. 8. 20. 김미진